딥프루브는 기업부설 천연연구소 및 ISO 22716 인증 공장을 보유한 ㈜대한뷰티산업진흥원에서
유네스코 청정지역 제주에서 자라는 ‘친환경, 유기농 원료’를 연구하여 저자극, 고효능 원료만을 사용하는 피부 본연의 힘을 되찾아주는 Natural Derma Brand 입니다.
첫번째 라인으로 제주 비자 나무 씨앗 오일을 핵심소재로 하고,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 과정에서 유기용매를 단 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클린뷰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피부 장벽의 약 40~60% 정도를 차지하는 피부 1차 보호막 “세라마이드” 에서 약 22%는 노화, 자외선 등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제주 에코 세라마이드 NP’는 제주 비자나무 씨앗 오일에서 만들고 객관적 피부 장벽 회복 실험을 통해 뛰어난 피부 장벽 회복 효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세라마이드 크림, 세라마이드 리포좀 앰플, 아크네 버블 클렌져 3종을 출시하여 2021년 하반기 빅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