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최대규모의 로하스박람회 (300개 부스 유치목표)가 오는 8월11일부터 사흘간 중문 소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6회째를 맞이하는 로하스박람회(국제인증전시회)는 △중소기업 발전촉진을 통한 일자리창출 △제주 자연문화유산의 대외홍보 △농수산물생산 소농 및 중소기업들의 소득증대 △친환경/청정에너지산업 지원 △청정원료 사용 뷰티-헬스상품 개발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하반기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1만 5천여명의 참관객 유치가 예상며 식품/화장품/친환경 분야에서 국내 유통업계 구매담당자 30여명과 세계 각국 무역/전시 유관기관이 추천한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인도와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등 약 10여개 국가에서 유력바이어들과 출품기업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인도 최대의 마이스기업이 로하스박람회와 제휴해 인도기업들을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행복지수’로 국민행복을 관리하고 있는 부탄에서도 한-부탄 우호협회를 통해 참가를 검토중이다.

로하스박람회의 연관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는 ‘제꼭사’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꼭사란 ‘제주에 가면 꼭 사야할 명품’ (영문명칭 : MUST BUY JEJU) 의 약어로, 로하스박람회에 출품한 상품중 소비자단체, 학계, 언론기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선정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이들에 대해서는 박람회 주관기업인 (주)가교가 국내외 판매를 집중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국에 1만여개 점포가 산재한 나들가게를 통해 제꼭사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관련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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